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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수협회 강릉지회 창립식] 두 손 꼭 잡은 선풍 중앙회장-박재윤 지회장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03-24 20:45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중부새마을금고 임당지점 3층에서 열린 (사)한국가수협회 강릉지회 창립식 및 개소식에서 선풍 중앙회장과 박재윤 강릉지회장(오른쪽)이 단체등록증을 들고 두손을 치켜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대 박재윤 강릉지회장은 지난 2017년 열린 제 256회 강릉시민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2018년도에 싱글 앨범 트로트 '너 밖에 없더라'를 발표한 후 정식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재윤 가수의 곡은 Mnet, genie, 유트브 등에 실려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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