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중부새마을금고 임당지점 3층에서 열린 (사)한국가수협회 강릉지회 창립식 및 개소식에서 박재윤 강릉지회장(오른쪽), 박주국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장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한국가수협회 초대 박재윤 강릉지회장은 지난 2017년 열린 제 256회 강릉시민가요제 대상 수상자로 2018년도에 싱글 앨범 트로트 '너 밖에 없더라'를 발표한 후 정식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박재윤 가수의 곡은 Mnet, genie, 유트브 등에 실려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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