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중부새마을금고 임당지점 3층에서 열린 (사)한국가수협회 강릉지회 창립식 및 개소식에서 가수인 선풍 중앙회장이 격력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선풍 중앙회장은 지난 1986년 KBS 신인무대 출연을 계기로 1995년 제3회 배호가요제에서 수상을 했으며, 2010년 3월 데뷔앨범을 발표한 후 대표곡 '가짜반지'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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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03-24 23:38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중부새마을금고 임당지점 3층에서 열린 (사)한국가수협회 강릉지회 창립식 및 개소식에서 가수인 선풍 중앙회장이 격력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선풍 중앙회장은 지난 1986년 KBS 신인무대 출연을 계기로 1995년 제3회 배호가요제에서 수상을 했으며, 2010년 3월 데뷔앨범을 발표한 후 대표곡 '가짜반지'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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