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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스터, 이병헌+강동원+김우빈 역대급 캐스팅 작품! 희대의 사기꾼과 경찰의 추격전

[=아시아뉴스통신] 유하영기자 송고시간 2019-03-26 09:55

▲영화 마스터(사진=ⓒ네이버)
오늘(26일) 오후 4시 채널 OCN에서 방영 예정인 영화 '마스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마스터는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역대급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액션, 범죄 장르 영화다.
화려한 언변을 가진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이병헌)은 원네트워크로 전국적으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이를 돕던 박장군(김우빈)은 김재명(강동원)에게 압박 당하기 시작한다.
진회장과 김재명 사이 갈등하던 장군은 자신이 배신자인 것을 들키게 되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으며 그들의 추격전이 시작된다.

영화 마스터는 조의석 감독의 작품으로 누적관객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흥행에 성공한 '마스터'는 "사이다급 통쾌함을 느낀 영화", "놓칠 수 없는 조합" 등 관객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오늘(26일) OCN 편성표를 보면 영화 '맨 인 블랙3', '분노의 질주:더 세븐', '마션', '마스터',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등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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