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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뤼에 구찌백, 고야드백, 루이비통백 명품가방종류별 핸드백 관리방법 공개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3-26 15:25

(사진제공=플뤼에)
 
가죽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명품가방 가죽에 딱 맞는 제품을 개발한 플뤼에가 명품가방종류에 상관없이 명품 핸드백을 관리할 수 있는 꿀팁을 공개했다. 플뤼에 관계자는 “명품가방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루이비통 토트백, 구찌 핸드백 등 명품가방 가죽의 수명이 줄어들고, 가죽노화가 시작된다”며 “명품가방관리는 정말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가죽 케어의 첫 단계 클렌징_가죽클리너


루이비통백, 구찌백, 고야드백 등 명품 크로스백 가죽 관리의 기본은 가죽 클렌징이다. 야외 노출이 잦은 만큼 옷처럼 세탁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죽클리너로를 통함 클렌징관리는 필수이다. 플뤼에 가죽클리너의 경우 가죽 얼룩 및 때 제거는 물론이고, 함유된 컨디셔닝 성분이 가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가죽 얼룩을 제거하는 동시에 가죽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죽 케어의 이 단계 노화방지_가죽에센스


루이비통 핸드백, 여자 구찌 크로스백이나 고야드가방 등 명품가방의 가죽은 사람의 피부처럼 노화가 진행된다. 갈라지고 까지며 푸석해지는 가죽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가죽에센스를 발라 가죽영양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플뤼에 가죽에센스는 고가의 원료인 아르간오일과 아보카도오일이 함유되어 가죽에 보습과 영양을 제공하여 가죽노화를 방지하며 잃어버린 광택도 찾아준다.



■가죽 케어의 마지막 세균 및 곰팡이관리_항균제


가죽은 건강을 위협하는 각 종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고, 습기나 온도에 민감해 보관을 잘못할 시 곰팡이세균이 번식하기 좋다. 명품가방 보관 시에는 총 650여가지의 세균과 냄새를 없애고 곰팡이 억제를 도와주는 항균제를 뿌려주는 것이 좋다.



플뤼에에는 기본적인 케어를 도와주는 가죽클리너와 가죽에센스, 항균제 이외에도 가죽오염방지를 도와주는 가죽 워터프루프, 섬유제품의 얼룩을 제거하는 패브릭클리너, 루이비통가방 천연가죽의 태닝과 방수를 책임지는 가죽태닝제와 가죽보호제, 향이 오래가는 티백방향제 등 제품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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