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타이완 가오슝 아이허(愛河)를 운행중인 사랑의 유람선에서 본 야경. 이름처럼 '사랑의 강'을 의미하는 아이허는 강을 따라 늘어선 공원과 수많은 맛집, 노천카페, 바를 비롯해 보트를 타고 주변을 일주하는 사랑의 유람선 등 로맨틱 데이트 코스로서 특히 밤에 운행하는 야경코스가 일품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포토뉴스
more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3-31 08:46
지난 14일 오후 타이완 가오슝 아이허(愛河)를 운행중인 사랑의 유람선에서 본 야경. 이름처럼 '사랑의 강'을 의미하는 아이허는 강을 따라 늘어선 공원과 수많은 맛집, 노천카페, 바를 비롯해 보트를 타고 주변을 일주하는 사랑의 유람선 등 로맨틱 데이트 코스로서 특히 밤에 운행하는 야경코스가 일품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