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오후(현지시간) 모리셔스 설탕박물관(L'Aventure du Sucre) 모습. 200년 역사의 설탕공장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로 박물관화한 이곳에서는 모리셔스의 역사와 함께 해온 사탕수수 재배 및 설탕, 럼주 제조의 모든 것을 구경할 수 있고, 시음 및 시식도 가능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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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4-01 13:58
지난달 23일 오후(현지시간) 모리셔스 설탕박물관(L'Aventure du Sucre) 모습. 200년 역사의 설탕공장을 그대로 보존한 상태로 박물관화한 이곳에서는 모리셔스의 역사와 함께 해온 사탕수수 재배 및 설탕, 럼주 제조의 모든 것을 구경할 수 있고, 시음 및 시식도 가능하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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