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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우드’ 19 SS 광고 |
‘웨스트우드’ 운영사인 ㈜젯아이씨(대표 김홍)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와 함께 진행하여 공개한 브랜드 19SS 광고 비주얼은 배우 장혁이 일본 오키나와의 따뜻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모습이 인상적인 컨셉으로 웨스트우드의 봄, 여름 제품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적인 비주얼은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멋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으로써 가볍게 산책할 때 입기 좋은 트레킹 컬렉션부터, 낚시, 캠핑, 일상과 여행에서 입을 수 있는 컬렉션까지 다양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특히 금번 19SS 시즌에 선보이는 제품 가운데 장혁이 착용한 ‘까뮤 타공 자켓’은 몸 판에 전체적으로 까뮤 타공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 포인트는 물론 통기성 또한 우수한데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 간편하게 휴대, 보관할 수 있도록 패커블 기능도 탑재되며 웨스트우드만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봄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스타일의 자켓으로써 가벼운 착용감과 활동성을 자랑하며, 일상과 야외 활동 시 모두 웨어러블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번 19 SS 광고 비주얼과 제품, 관련 컨텐츠는 전국 매장과 웨스트우드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접할 수 있으며, TV 광고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웨스트우드는 앞선 상품 기획, 자체 생산 공장 운영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 받아왔고, 유니세프 캠페인에 1억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채널A ‘도시어부’, MBN ‘나는 자연인이다’, KBS ‘영상앨범 산’ 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피싱라인, 라이프스타일, 등산복과 같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등 한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