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강원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토성면 용촌2리 마을에서 타 버려 쓸모없게 된 경운기를 보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은 김용래 강원도당 위원장.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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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박신웅기자 송고시간 2019-04-09 00:54
6일 오후 강원 고성 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가 토성면 용촌2리 마을에서 타 버려 쓸모없게 된 경운기를 보고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왼쪽은 김용래 강원도당 위원장. /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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