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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기도 용인 동백고에서 이상의 육군 3군사령관이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경기도 용인 동백고에서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상의 육군 3군사령관을 초청, 1․2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들에게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용인 동백고교와 용인고교 등 10개교를 대상으로 군사령부 준․소장 장성들이 강연을 지원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이상의 사령관은 강연을 통해 "조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학업능력 뿐만 아니라 올바른 역사의식과 도전의식"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근 북한과의 긴장국면에 다른 제3야전군의 단호한 군사대비태세에 대해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6.25전쟁 당시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음을 결코 잊지 말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