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음료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음료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살펴보자.월요일에 크게 상승한 종목은 국순당 이다. 이 종목은 424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4.05%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299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네이처셀 (12900원, +0.39%), 진로발효 (29000원, +0.35%)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63461주, 455316주, 962주로 집계됐다.
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롯데칠성 였다. 171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36%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2748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국순당 (4260원, +0.47%), 창해에탄올 (12500원, +0.40%)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867주, 309136주, 10394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무학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0원(+3.07%) 상승한 13450원에 마감했다. 이어 하이트진로 (18250원, +1.67%), 풍국주정 (18500원, +1.37%)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6296주, 232625주, 41703주로 집계됐다.
목요일의 강세를 보인 종목은 보해양조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원(+2.66%) 상승한 1545원에 마감했다. 이어 풍국주정 (18900원, +2.16%), 네이처셀 (13150원, +1.54%)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635901주, 79507주, 437573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요일 크게 상승한 종목은 무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500원(+3.73%) 상승한 139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창해에탄올 (12800원, +1.59%), 흥국에프엔비 (7520원, +1.21%)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35419주, 12472주, 4307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