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 군산시 개정동 A 아파트 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임금지급을 요구하며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다.
15일 군산소방서,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근로자 2명이 군산시 아파트 공사현장 25층 높이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밀린 임금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9-04-15 14:57
공사현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아시아뉴스통신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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