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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일 언제? 윤서인 만화가, 피해자 나영이에게 '몹쓸 짓'.. '조두순법'까지 만들게 된 사건 전말은?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4-15 19:39

▲조두순이 출소일을 앞두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조두순의 출소일과 조두순법 시행일이 다가오면서 조두순 사건의 전말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윤서인 만화가가 지난 2018년 2월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 가족을 만화의 소재로 삼은 것으로 알려져 윤서인 만화가에 대한 비판이 들끓었다. 

윤서인 만화가는 휘문중고교와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 '조이라이드'라는 웹툰은 연재했다.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들은 윤서인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윤서인은 자신의 만화에서 "딸아 널 예전에 성폭행했던 조두숭 아저씨 놀러오셨다"라는 대사를 적었다. 

이어 윤서인은 조두순 사건의 아버지의 모습을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처럼 묘사했으며, 조두순이 출소한 이후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인 '나영이(가명)'와 만나는 모습을 그렸다. 

이 윤서인의 만화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장하는 평화를 비꼰 것으로 알려졌다. 윤서인은 이에 사과문을 법원 합의안에 따라 공개했지만 성폭력상담소는 "사과문 내용에 진정성이 부족하고 재발방지 대책에 대한 약속이 빠졌다”고 이야기하며 사과문 수정을 요청했다. 



 
▲조두순 사건 이후 조두순 출소일과 조두순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사진=ⓒJTBC 홈페이지)


조두순 사건은 2008년 12월 11일에 초등학생 나영이(가명)를 교회로 유인해 교회 안 회장실에서 강간한 사건이다. 당시 조두순 사건의 피해자의 나이는 8살이었다. 

조두순은 나이가 많고 음주 상태로 심신 미약이었다는 이유로 12년 형을 받았다. 조두순 사건을 피해를 입은 아동은 복부, 하배부 빛 골반부위의 외상성 절단 등의 영구적 상해를 당하는 등 끔직한 상처를 입었다. 

조두순 사건 이후 제정된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이른바 조두순법)'은 내일(16일)부터 시행된다. 

조두순은 오는 2020년 12월 13일 만기출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두순을 출소 후 위치추적 장치인 전자발찌를 7년간 착용하고 5년간 '성범죄자 알림-e'를 통해 얼굴과 키, 몸무게, 이름 , 나이 등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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