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하는 문구를 직접 적어서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상처 받은 포항시민을 위로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김 의장이 나영민 의회운영위원장, 이진화 자치행정위원장,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을 추천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갔다.(사진제공=김천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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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9-04-17 07:27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 국민청원' 챌린지에 동참하는 문구를 직접 적어서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진 피해로 상처 받은 포항시민을 위로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김 의장이 나영민 의회운영위원장, 이진화 자치행정위원장, 전계숙 산업건설위원장을 추천하면서 캠페인을 이어갔다.(사진제공=김천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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