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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현지시간) 발렌시아 쿠예라에 위치한 ‘카사 포쵸’ 바에서 공동소유자인 바마이클 로토키(왼쪽)와 손님이 농담을 주고받고 있다.(사진제공=로이터) "ⓒ 톰슨로이터 저작권 2009. 복제불허" |
스페인에 가면 바에 앉아 직원들에게 욕설을 퍼부을 수 있고 장난스런 욕을 내뱉어 공짜 술을 마실 수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바를 찾은 안토니오 오사(Antonio Ossa)는 "일을 끝내고 이곳에 들려 종업원을 '얼간이' 또는 '저능아'라고 부를 수 있어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라고 스페인뉴스통신원(EFE)에게 전했다.
카사 포쵸바의 주인 버나드 마리우즈는 경기침체로 손님들이 자신들의 기분을 외설스런 언어로 가득한 '스페인어'로 풀만한 장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해 이런 아이디어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 톰슨로이터 저작권 2009. 복제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