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샤마렐 에보니 포레스트(Ebony Forest) 등산로 모습. 이곳에서는 모리셔스의 생태를 전시한 박물관을 관람한 후 사파리 짚차를 타고 산 위로 올라 흑단나무가 즐비한 숲속 하이킹을 즐기며 에메랄드빛 인도양 바다와 어루어진 모리셔스의 전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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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9-04-18 12:43
지난달 26일 오전(현지시간) 모리셔스 샤마렐 에보니 포레스트(Ebony Forest) 등산로 모습. 이곳에서는 모리셔스의 생태를 전시한 박물관을 관람한 후 사파리 짚차를 타고 산 위로 올라 흑단나무가 즐비한 숲속 하이킹을 즐기며 에메랄드빛 인도양 바다와 어루어진 모리셔스의 전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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