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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지연 원장, "맞춤형 체형관리" 현대인들에게 힐링이된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9-04-19 14:33

체형관리센터 곽지연원장./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현대인들의 고질병은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체형이다. 운동습관이나 식습관, 생활습관이 체형적 변화가 있는 현대인들에는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곽 지연 원장은 "체형관리센터를 이전 하면서 고객들의 보다 질 좋은 서비스와 쾌적한 서비스를 하기위해 과감한 투자로 기존의 공간에서 두배이상의 센터로 자리잡고 있다.

송파구 곽지연 맞춤형 체형관리는 1대 1로 체형을 분석하여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관리를 하며, 전체 몸의 흐름을 읽어 관리 하기 때문에 굽은 등 · 거북 목 · 척추 측만 등 현대인의 만성 질환에 특화 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첫 번째로 힐링 관리가 있다. 힐링 관리는 개개인 몸의 분석을 통해 상 하, 좌 우, 겉과 속 근육의 밸런스와 힘의 균형을 맞추어 기능 장애로 인한 문제점을 해소시키는 관리다.

다음으로는 CST(윤곽 톡스) 관리가 있다. CST(윤곽 톡스)는 뇌의 발달과 성장 및 보호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율 신경계의 안정, 면역력 증가, 척추 건강,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주어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질 뿐 아니라 피부 개선 및 얼굴 윤곽에도 도움을 주는 맞춤 관리다.
 
곽지연 체형관리센터 내부./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이 외에도 체형 관리, 성장 관리, 아로마 관리, 산 전-후 관리, 스포츠 관리 등 고객 한 분, 한 분에 맞는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곽 원장은 "전체 흐름을 읽어 관리하는 것이란, 막힌 혈을 풀고 정확한 트리거 포인트를 촉진하여 관리하는 것이며 근육의 방향, 풀어내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관리를 받아보면 스킬이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실 겁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2호점을 내서 체형과 피부에 관심 있는 고객님들께 좋은 서비스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선물해 드리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관리사인 곽지연 원장은 오랜 실전 경험과 꾸준한 연구로 피부, 체형관리 분야의 수많은 수상 경력과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도수기능지도사자격증 ㆍ산 전, 후 관리자격증 ㆍ축소 경락 자격증 ㆍ아로마 관리 자격증 ㆍ스포츠관리 자격증 ㆍskin & body 국가공인 면허증 ㆍ두피 자격증 ㆍ메이크업 자격증 ㆍ아유르베다 자격증 등 공인된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시데스코 심사위원, 한-중 미용 협회 심사위원 등 의 대외적인 활동에도 참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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