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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1인 가구, 혼자서도 funfun하게’ ‘다함께 차차차! 술 대신 차(茶) 마시는 건강한 절주문화 조성 사업’ 을 중점 추진하면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부산 사하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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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손태석기자 송고시간 2019-04-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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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보건소는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1인 가구, 혼자서도 funfun하게’ ‘다함께 차차차! 술 대신 차(茶) 마시는 건강한 절주문화 조성 사업’ 을 중점 추진하면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종합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부산 사하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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