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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1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충남 서산시 대산항 태안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KT가 운용중인 스카이쉽(Skyship)과 우리항공·KT가 공동개발한 체인징드론에 대한 현장시연을 갑판 위에서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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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혜란기자 송고시간 2019-04-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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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1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충남 서산시 대산항 태안해경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KT가 운용중인 스카이쉽(Skyship)과 우리항공·KT가 공동개발한 체인징드론에 대한 현장시연을 갑판 위에서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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