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군에서는 제53회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궁중음식 테마관, 단종대왕·정순왕후 테마관은 조선시대 궁중음식의 체험 및 시식, 궁중요리 경연대회 개최와 단종대왕을 지킨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의 궤적을 재조명하게 되며 행사기간인 26~28일까지 주행사장인 동강둔치에서 열린다.(사진제공=영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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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9-04-27 11:17
강원 영월군에서는 제53회 단종문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궁중음식 테마관, 단종대왕·정순왕후 테마관은 조선시대 궁중음식의 체험 및 시식, 궁중요리 경연대회 개최와 단종대왕을 지킨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단종과 정순왕후의 삶의 궤적을 재조명하게 되며 행사기간인 26~28일까지 주행사장인 동강둔치에서 열린다.(사진제공=영월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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