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월소방서가 제53회 단종문화제 행사 중 부사행렬·단종제향에 참여 우리나라 최초 소방기관인 금화도감(禁火都監)을 재현해 시가행렬을 했다.(사진제공=영월소방서) |
강원 영월소방서(서장 이기중)는 단종문화제에 금화도감 시가행렬을 재현해 전통문화와 어우러지는 안전문화 홍보를 추진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금화도감은 우리나라 최초 소방기관으로 세종8년(1426년)에 설치, 세종(조선4대)과 단종(조선6대)은 임금으로써 조손관계이기도 하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9-04-27 13:41
강원 영월소방서가 제53회 단종문화제 행사 중 부사행렬·단종제향에 참여 우리나라 최초 소방기관인 금화도감(禁火都監)을 재현해 시가행렬을 했다.(사진제공=영월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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