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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지의 입담이 주목을 받았다(출처=MBC '궁민남편' 캡처) |
흔히 뒷머리를 기르는 스타일을 남자들 사이에서는 '김병지 컷'으로 불리며 10대 까지 김병지 이름을 들어본 사람이 많을 것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김병지가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지는 ‘꽁병지TV’라는 이름으로 개인 방송을 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는데 이날 방송에서 김병지는 2001 칼스버그컵 파라과이 전 영상이 공개되자, “전반전 마치고 바로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이 영상을 본 김용만은 “저 경기의 저 장면 때문에 아마 히딩크 감독님이 그 이후에 안 썼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라고 하자 안정환은 “골기퍼가 드리블해서 킥을 한다는 건 상상도 못 했다"며 "그런 틀을 깼다. 자기 인생도 월드컵에서 깨지고. 솔직히 히딩크 감독님이 좋은 건 아니지 않냐”라며 물었다.
안정환이 “지금 생각해볼 때 히딩크 감독 솔직히 좋진 않지 않나”라고 말하자 김병지는 ““히딩크 그 때도 밉고 지금도 밉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병지는 박항서도 언급했는데, 회식에 대해 "박항서가 처음에는 많이 못 내셨는데 베트남 가신 다음에 형편이 많이 좋아지셨다”며 “‘팀 2002’ 모아보라고 하시고 많이 내신다”고 덧붙였다.
또 김병지는 지난 1월 물병논란이 있던 이승우 선수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는데 김병지는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이승우를 다독인 바 있다.
한편 김병지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