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아트로밧) |
디자이너 브랜드 아크로밧(Acrobat)이 8주년을 맞이하여 2019년3월22(금)부터 2019년8월4(일)까지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호크니 전시회 기프트샵에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
서울시립미술관과 영국 테이트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영국 테이트미술관을 비롯한 총 8개의 해외 기관으로부터 대여한 호크니의 회화, 드로잉, 판화 133점이 소개됐다.
이번 전시회 기프트샵에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아크로밧의 HOCKNEY EARRINGS EDTION 을 만나볼 수 있다.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크리에이티브한 패션을 선보여 아이돌 스타에서부터 배우에 이르기까지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아크로밧은 한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권의 인기에 힘입어 릴레이 팝업 스토어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