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박민하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꾸러기 탐구생활’, ‘둥지탈출3’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어느덧 중학생이 된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박민하는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로 아빠를 닮은 이목구비와 남다른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