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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
해외여행 중 숙소를 결정하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편안한 시설과 서비스를 충족시키는 호텔의 경우 비용이 너무 비싸 부담스럽다. 이에 많이 이들이 찾는 곳이 바로 게스트하우스이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도쿄의 경우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가 여행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있는 곳이다.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측은 도쿄를 찾는 여행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한 건 물론, 편리한 교통의 중심에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다테이시점과, 아사쿠사점있다. 다테이시점은 개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원룸형 독립 객실이 특징이다. 특히나 공동공간이 없어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욕실과 화장실 분리형이며 전자레인지, 냉장고, 인덕션, 커피포트, 드라이기 등 물품이 구비되어있다.
또한, 게이세이타테이시역에서 3분거리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숙소 근처에 상점가가 있어 주변 선술집이나 맛집들이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사쿠사점의 경우에는 객실은 모두 개인 침실로 객실 안에 TV를 포함해 냉장고, 커피포트, 드라이기, 수건, 칫솔과 치약, 실내슬리퍼, 냉난방기가 구비되어 있다. 욕실 및 화장실, 주방은 공동공간이다. 각층마다 게스트하우스룰이 있는 책자가 있고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기때문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다.
아사쿠사점 역시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한다. 아키하바라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 신오카치마치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아사쿠사바시역까지 걸어서 13분거리이다. 특히나 도쿄 주요 관광지는 모두 30분 내외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있어 이동하기 편리하다.
자세한 정보는 니와 도쿄 한인 게스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