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천 정우관 킥복싱무에타이] |
지난 4월 28일 대전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된 한일전 킥복싱대회에서 인천 연수동에 소재한 정우관 소속 박건우 선수가 일본 나가모토 마사히데를 상대로 3라운드 판정승을 거두었다.
정우관 이상백 관장은 “꿈나무 어린이 경기는 국내 스포츠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계기가 된다. 앞으로 꿈나무 킥복싱, 무에타이 경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석경록기자 송고시간 2019-05-03 16:07
[사진제공=인천 정우관 킥복싱무에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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