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아시아뉴스통신사가 강원도 강릉시 강릉관광호텔에서 창간 10주년을 맞아 본사 임원 및 17개 지역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 및 시상식을 실시했다. 아시아뉴스통신사는 국내 통신사중 연합뉴스, 뉴시스에 이어 3번째로 문화체육관광부 허가로 2009년 6월 중국의 신화통신과 뉴스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의 뉴스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현재 총괄본사와 서울본사를 비롯해 경기, 인천 등 전국 17개 지역에 '아시아뉴스통신 취재본부'가 설립돼 있다. 사진은 조기종 전국본부장협의회 회장(인천본부장, 대한기자협회 중앙회장, 왼쪽)이 장세희 창업자(오른쪽)로부터 감사장 및 감사패, 시상금을 수여받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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