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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활성화사업 추진으로 구도심 상권에 활력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1-02-03 09:15

김재경 의원, 문화관광형 시장 선정 이어 상권 활성화사업 성사노력

 김재경 의원은 중소기업청이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경영현대화를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상점가, 일반 상점 등을 한 데 묶어 상권을 활성화하는 사업(=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장대상가, 중앙지하도상가와 로데오거리 등을 묶는 진주의 도심 상권이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돼 새로운 활력을 되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일 김재경 의원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전국적으로 7곳을 상권활성화 구역으로 선정해 지정된 상권 당 국비 100억원(국비 70%, 지자체 및 민간 30%)을 투입해 상권 전체의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2011년도 예산은 40억원이 확보돼 있으며 중기청은 3월 중순까지 공모를 실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권 활성화사업을 희망하는 지역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그중 2곳을 지정할 계획이다.


 중기청은 2012년도에 2곳, 2013년에 3곳을 신규 지정해 오는 2014년까지 총 7곳의 상권 활성화구역을 지정, 총 980억원의 사업비(국비 700억원)를 투입해  상권 활성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현재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상권활성화구역으로 선정되면 구역 당 100억원 내외의 국비를 투입해 △공동마케팅 지원 △빈 점포 활용, 노점 등 상권관리 지원 △상권홍보사업 지원 △고객접근성 향상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 △노후기반시설 정비 △상권관리기구에 대한 지원 등이 이뤄진다.


 김재경 의원은 "진주의 경우 중앙시장과 장대상가, 중앙지하도 상가, 로데오거리 등의 도심 상권을 통합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중기청이 시행하는 사업에 진주가 참여해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선정되도록 진주의 도심 상권 활성화를 적극 도모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11년 정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지정된 남강 유등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축제가 열려 국내외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진주를 찾고 있다"고 지적하고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여세를 몰아 지역 내 소득유발효과를 증대시키는, 소위  문화와 경제의 동반 발전을 가져오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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