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해가 지면 또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함께하는 산책, ‘별빛여행’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는 ‘뱀부프러포즈’, 다양한 야간공연과 초승달 포토존. 다양한 경관조명들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사진=담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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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05-06 09:44
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담양 대나무축제’는 해가 지면 또다른 모습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플라타너스 별빛길과 함께하는 산책, ‘별빛여행’과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는 ‘뱀부프러포즈’, 다양한 야간공연과 초승달 포토존. 다양한 경관조명들이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는다.(사진=담양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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