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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상사, 포승공단 전기자재 인프라 구축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9-05-07 12:11

자료사진.(사진제공=세화상사)

세화상사는 2014년 7월 경기 평택시 포승공단에 전기자재 공급업체로 김종화 대표에 의해 설립되었다. 세화상사는 오직 “품질 확보”와 “정확한 납품”을 목표로 포승공단의 전기자재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제일전기공업주식회사의 배선기구, 차단기, 전자접촉기, 주택용분전반과 현대일렉트릭(주)의 스위치 플러그, 알루미늄 멀티코드, 방수방진 시리즈, 멀티콘센트 (주)에스에스라이트의 LED모듈, 실내외 조명 외 대리점 또한 운영하고 있으며

각종 전선, PLC, LED조명 및 등기구, 분전반, 자동제어 자재 등을 취급 하는 세화상사의 김종화 대표는 “최고의 전기자재”만을 취급하는 회사를 목표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화상사는 설립이래로 다수의 대형 납품을 성립시키며 지속적인 상승세에 올라있는 회사로 최근에는 귀뚜라미측에 보일러 설비 자재와 LED 조명을 납품하였다.

또한 2019년 5월 3일 급변하는 온라인 환경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해 전기자재.net 이라는 한글도메인을 등록함으로써 홈페이지 또한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기반환경을 넓혀나가고 있다.

김종화 대표는 앞으로도 세화상사는 “도전이 있어야 변화가 있고 변화가 있어야 발전이 있다”는 사훈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발전하는 세화상사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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