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앵주시 장흥관광지 계곡에 널브러진 좌대와 차양막.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지만 여름이면 상술에 착취 당하고 비수기에는 이렇게 아무렇게나 관리 되면서 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비웃고 있다./ 아시아 뉴스통신= 오민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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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9-05-09 14:51
▲ 경기 앵주시 장흥관광지 계곡에 널브러진 좌대와 차양막. 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이지만 여름이면 상술에 착취 당하고 비수기에는 이렇게 아무렇게나 관리 되면서 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비웃고 있다./ 아시아 뉴스통신= 오민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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