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시 장흥관광지 계곡을 따라 설치된 불법 차양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본격 행락철이 되면 방문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받는 수단이 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
▲ 양주시 장흥관광지 계곡에 따라 설치된 불법 차양막. 본격 행락철이 되면 방문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받는 수단이 되고 있다. © 김신근 기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9-05-09 14:53
▲ 경기 양주시 장흥관광지 계곡을 따라 설치된 불법 차양막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본격 행락철이 되면 방문객에게 바가지 요금을 받는 수단이 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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