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5년 8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폐허가 된 구리전통시장 화재현장 상가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 점포가 을씨년스러워 보인다. 앞으로 화재 후 정리가 안된 폐가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어 노숙자 등의 우범지대로 전락되고 있어 현재 보류 중인 재개발의 시행이 시급해 보인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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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송고시간 2019-05-09 18:35
지난 205년 8월 발생한 화재로 인해 폐허가 된 구리전통시장 화재현장 상가건물에서 운영되고 있는 점포가 을씨년스러워 보인다. 앞으로 화재 후 정리가 안된 폐가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어 노숙자 등의 우범지대로 전락되고 있어 현재 보류 중인 재개발의 시행이 시급해 보인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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