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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데이 세부점 "단독호핑투어, 단독체험다이빙"으로 바다여행 내맘대로 즐길 수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9-05-10 15:51

자료사진.(사진제공=다이빙데이 세부점)

깨끗하고 맑은 푸른빛 바다와 따사로운 햇볕이 가득한 필리핀 세부는 다양한 먹거리와 저렴한 물가 등으로 오랜 시간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세부 자유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에, 바다여행의 첫 시작 다이빙데이 세부점에서는 세부 여행을 앞두고 호핑투어와 체험다이빙, 스노쿨링 등 레저 스포츠를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위해,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다이빙 강사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반 패키지 투어처럼 정해진 코스가 아닌 내 마음대로 다이빙 포인트를 정해서 다이빙을할 수 있는 단독 호핑투어, 단독 체험 다이빙이 마련되어 있다. 단독 호핑투어와 단독 체험 다이빙은 힐루뚱안 해양공원, 날루수안, 올랑고섬 등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여 갈 수 있으며 일행하고만 방카를 타고 출발하는 장점이 있어 헬퍼에게 꼼꼼한 케어를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 및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스쿠버 기초 과정의 오픈워터 코스와 어드밴스드 코스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패키지 코스가 있으며, 이외에도 오픈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면 체험 가능한 FUN 다이빙 패키지에는 편안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진 촬영, 숙소, 식사, 다이빙, 공항 픽드랍 서비스, 한국인 맞춤 강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바다여행의 첫 시작 다이빙데이 세부점 관계자는 “다이빙데이는 세계적인 PADI와 국내의 KUDA를 교육하는 경력 개발 센터로, 스쿠버다이빙에 처음 입문하는 초급자부터 숙련자에게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리큘럼 및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세부 여행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다여행의 첫 시작 다이빙데이 세부점 오픈을 기념해 오픈워터나 펀다이빙 등을 이용하면 레촌 or 삼겹살과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 하는 이벤트와 단독 체험 다이빙 단독 호핑투어를 이용하면 마사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예약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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