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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보트코리아) |
국내 대표 마린기업 보트코리아(대표이사 윤주혁)에서 전개하는 오션마스터(OCEANMASTER)가 경기국제보트쇼(5/9~12, 일산 킨텍스)에서 전시품 특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션마스터는 국내 최초로 프리미엄 소형 낚시보트 ‘체이서 500(Chaser 500)’ 모델을 경기국제보트쇼 기간 중 공식 런칭을 밝힌 바 있으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션마스터 ‘체이서 500(Chaser 500) 모델은 바다뿐만 아니라 강이나 호수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전천후 바다 낚시보트 컨셉으로 기획,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저가 제품과 조약한 품질의 중고보트가 무분별하게 수입되는 국내 낚시보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국제보트쇼 기간 동안 진행되는 특가 행사는 전시품을 20% 할인가에 제공, 현장 계약 고객에 한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5월 9일에서 12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행사 등 별도의 이벤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선착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오션마스터 엔터프라이즈 490 모델부터 640 모델까지 중.소형 모델을 전시 기간 중 특별 할인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현장 계약 고객에 한해 대형 스테인레스 앵커 및 최고급 전용 비미니탑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며 제품 구입을 염두에 둔 실 수요자에게는 좋은 구매 기회로 보이고 있다.
보트코리아는 수상레져 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레져 용 보트 및 선외기, 국내 레져용 보트 보급 및 수상 레져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네이크헤드 크루져 고무보트 및 콤비보트 시리즈가 꾸준히 주목을 받는 것은 물론 이번 오션마스터 ‘체이서 500(Chaser 500) 모델까지 연이어 선보여 국내 레져용 낚시보트 시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션마스터 ‘체이서 500(Chaser 500)’ 모델은 45년 경력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전문 보트빌더가 설계한 보트로 안전성과 더불어 견고성 또한 확보하였다. 선체 내부에 부력폼이 적용되어 유사시에도 선체가 가라앉지 않도록 설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보트코리아 김문기 이사는 “오션마스터 보트는 호주의 인기 피싱보트 브랜드로 주행 중 물 튀김 및 롤링을 최소화한 것은 물론 쾌적한 주행 성능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공학적 선형과 첨단 제조공법으로 생산된 제품으로 호주 현지 낚시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오션마스터 체이서(Chaser) 시리즈는 국내 낚시 인구들이 선호하는 센터콘솔 타입으로 어창, 미끼보관함, 로드 거치대 등이 두루 갖춰져 있어 바다낚시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보트코리아는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낚시용 FRP보트 및 콤비보트, 포타보트를 포함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는 크루져, 쉐도우 고무보트 시리즈와 각 브랜드별 선외기 엔진 등 다양 품목이 출품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경기국제보트쇼에서 진행되는 오션마스터 특가 행사는 경기국제보트쇼 12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특별 프로모션으로 직수입 현장 판매에 따른 비용 절감 부분을 판매가에 반영해 구매 메리트를 크게 높였다.
한편 이번 경기국제보트쇼(5/9~12, 일산 킨텍스) 기간 중 진행되는 특가 행사는 전시품을 20%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으며 현장 계약고객에 한해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션마스터 체이서 500(Chaser 500) 모델은 보트쇼 기간 중 공식 런칭회를 갖고 오는 경기국제보트쇼 전시 이후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