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충남 보령시 동대동 한내로타리에서 가족 사랑의 분위기 조성, 아이와 부모 간 친밀감 형성을 돕기 위해 ‘결혼부터 육아까지 맘 편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하지만 400여 명의 사람들을 수용할 주차공간이 없어 주정차금지 구간과 갓길에 불법주차로 인해 원형 로타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
주정차금지 구간에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량 모습./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
갓길에 불법주차되어 있는 차량 모습./아시아뉴스통신 박성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