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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민아가 탈퇴를 선언했다(사진=ⓒAOA 인스타그램) |
AOA의 멤버 민아가 AOA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AOA 민아의 과거 발언이 주목되고 있다. AOA 민아는 올해 나이 27세로 AOA 활동뿐 아니라 연기 영역에서도 많은 활약을 했다.
AOA 멤버 민아는 과거 JTBC '아는 형님'에서 AOA로 데뷔하기 전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JTBC '아는 형님'에는 AOA 멤버 민아, 설현, 지민, 혜정, 찬미, 유나가 출연했다.
AOA 설현은 "네가 여기 에이스냐"는 김희철의 질문에 "그 당시에는 에이스 아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AOA 민아는 "나랑 설현이랑 찬미랑 한번 밥을 먹었다. 우리는 돼지였는데 찬미가 밥을 반 공기 먹고 수저를 놨다. 나랑 설현은 '새로 들어온 연습생이 밥을 이만큼밖에 안 먹어'라고 말했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AOA 민아는 멤버들과 회사와의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 싶다는 이유에 계약 종료와 AOA 팀 탈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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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멤버에는 민아 외에도 설현, 찬미, 지민, 유나, 혜정이 있다(사진=ⓒAOA 인스타그램) |
AOA 민아를 비롯한 설현, 찬미, 지민, 유나, 혜정의 나이 서열을 살펴보면 지민(나이 29세), 유나(나이 28세), 혜정(나이 27세), 민아(나이 27세), 설현(나이 25세), 찬미(나이 24세)로 볼 수 있다.
한편 AOA 혜정은 배우 류의현과 6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AOA 혜정과 배우 류의현은 서로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연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