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장 5.18 당시 미 육군 방첩부대 군사정보관(오른쪽)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이 13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두환 씨가 5.18 당시 계엄군의 발표 직전 광주를 방문해 시민군에 대해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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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9-05-13 15:48
김용장 5.18 당시 미 육군 방첩부대 군사정보관(오른쪽)과 허장환 전 보안사 특명부장이 13일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전두환 씨가 5.18 당시 계엄군의 발표 직전 광주를 방문해 시민군에 대해 사살명령을 내렸다고 증언했다./아시아뉴스통신=윤의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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