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북 영양 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관에서 사제 간 '꼭 안아주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랑과 존경'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꼭 안아주기' 퍼포먼스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아람단' 주관의 교권보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사와 학생들은 감사와 사과의 편지 쓰기 등 사제 간이 함께하는 소통과 예방 중심의 교권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일월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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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9-05-13 20:20
13일 경북 영양 일월초등학교(교장 김명애)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 현관에서 사제 간 '꼭 안아주기'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랑과 존경'을 함께 나누고 있다. 이번 '꼭 안아주기' 퍼포먼스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아람단' 주관의 교권보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사와 학생들은 감사와 사과의 편지 쓰기 등 사제 간이 함께하는 소통과 예방 중심의 교권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제공=일월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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