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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갈매 갈매2단지후문 자족유통시설조성공사 현장, 도로를 점유하고 관로공사가 한창이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공사로 인근 주민들은 극도의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며, 공사차량이 도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동 차량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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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9-05-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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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 갈매 갈매2단지후문 자족유통시설조성공사 현장, 도로를 점유하고 관로공사가 한창이다. 아침 일찍부터 시작되는 공사로 인근 주민들은 극도의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며, 공사차량이 도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동 차량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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