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프리즈너'에도 등장한 포타슘 (사진=ⓒ KBS 홈페이지) |
포타슘은 흔히 칼륨이라고도 불리며 우리 몸에 적당량이 필요하며 결핍이나 과잉시 몸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포타슘의 부족증상으로는 알레르기나 저혈압, 변비, 피로, 부정맥 등이 유발될 수 있으며 포타슘이 과잉일 경우에는 우울증이나 마비즌상, 근육 경련, 심장마비 등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이러한 포타슘의 정상 범위는 2~24mg%이며, 이상적인 수치는 13mg%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