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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19일 금요일

청도署, 퇴근하던 경찰관 절도범 검거

(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5월 16일 17시 56분

경북 청도경찰서 금천파출소 김정완 경사.(사진제공=청도경찰서)

경북 청도경찰서(서장 이승목)는 금천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정완 경사가 퇴근길에 경산시 압량면 노상에서 화분 700여개를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 A씨(61)를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정완 경사는 지난 14일 주간근무조로 퇴근 임박 시간인 오후 6기쯤 경산경찰서에서 발생한 화분 절도사건 관련 공조요청 무전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 6시30분쯤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경산시 자인면 노상에서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압량면까지 추적한 후 불심검문을 실시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처음에는 범죄사실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김 경사의 추궁에 범행일체를 자백해 신병은 경산경찰서에 인계했다.

피해자 이모씨는 "모과나무 씨앗 배양용으로 준비해 둔 화분을 모두 도둑 맞아 낙담했었다"며 경찰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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