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북 전주한옥마을 내 도도한 고양이가 인기다. 이 고양이는 최명희 문학관과 교동미술관 일대를 주름잡고 다닌다. 하지만 별명대로 너무 도도해서 함께 놀기가 만만치 않다. 꼬마 관광객이 함께 놀자고 마냥 다그쳐도 아랑곳 하지 않고 5월의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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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5-18 21:11
18일 전북 전주한옥마을 내 도도한 고양이가 인기다. 이 고양이는 최명희 문학관과 교동미술관 일대를 주름잡고 다닌다. 하지만 별명대로 너무 도도해서 함께 놀기가 만만치 않다. 꼬마 관광객이 함께 놀자고 마냥 다그쳐도 아랑곳 하지 않고 5월의 한가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서도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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