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환 전 민정수석, 창녕조씨 인천종회 정기총회 참석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채현기자
송고시간 2019-05-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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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11시 인천 미추홀구 리가뷔페에서 창녕조씨 인천종회 제 45차 정기총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조영환 인천종회장(영광한의원 원장)은 오늘 영광스럽게 경북 청송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1년 2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사법연수원 동기인 조대환 전 민정수석이 참석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 전 수석은 대구지검 부장검사,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4부장, 수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고검 검사 등을 거쳐 청구그룹 경영 비리 수사 등 공직, 기업 비리 수사를 전담한 특수통 검사로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은 조대환 변호사(자유한국당 고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채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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