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충북 충주역사바로세우기 시민모임이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시는 신사참배의 고통과 아픔이 서려 있는 사직산에 심어진 일본의 상징 벚나무를 제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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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9-05-20 14:08
20일 충북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충북 충주역사바로세우기 시민모임이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시는 신사참배의 고통과 아픔이 서려 있는 사직산에 심어진 일본의 상징 벚나무를 제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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