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손에 2도의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사무실 내부 190㎡를 그을리거나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9-05-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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