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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5.24조치 9년을 맞아 대전시청 북문에서 5.24조치 해제 남북관계발전 첫 신뢰조치인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박규용 (사)대전충남겨레하나 상임대표가 "5.24조치를 한 오늘은 국치일 같은 날"이라는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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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05-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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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는 5.24조치 9년을 맞아 대전시청 북문에서 5.24조치 해제 남북관계발전 첫 신뢰조치인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은 박규용 (사)대전충남겨레하나 상임대표가 "5.24조치를 한 오늘은 국치일 같은 날"이라는 취지발언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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