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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 채 무장괴한 코 물은 犬

[=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09-06-23 14:24

 [베를린 로이터=아시아뉴스통신] 지난 2007년 5월10일 요르단 왕국의 수도 암만에 위치한 동물병원에서 한 마리의 개가 경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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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로이터=아시아뉴스통신)- 만취한 남성이 집 마당을 지키고 있던 개를 총으로 쏘고 총에 맞은 개는 남성의 코 끝부분을 문 사건이 지난 22일 독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총으로 무장한 이 남성이 개(베른마운틴 종)를 총으로 쏘기 전 늦은 밤 바바리아 북부도시에 위치한 가정집 마당을 기웃거리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역경찰 대변인은 개가 총에 맞아 쓰러지기 전에 개가 39살의 남성을 향해 뛰어들어 그의 코를 물었다고 말했다.

 피가 흘러내리자 남성은 경찰을 불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당시 마당에 있었던 남성의 동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수의사는 몇 시간의 수술 후 회복실에서 개를 퇴원조치 시켰으며 개의 어깨에서 총알을 제거했다.

<로이터 온라인 리포트-오들리 이너프> "ⓒ 톰슨로이터 저작권 200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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