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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대전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사진은 카토스 지바이 마타오 시에라리온 공화국 대사가 서구 숯뱅이 두레단의 시연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서구 숯뱅이 두레단은 지난 2017년 민속예술 축제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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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정완영기자 송고시간 2019-05-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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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대전 서구 힐링아트 페스티벌 막이 올랐다. 사진은 카토스 지바이 마타오 시에라리온 공화국 대사가 서구 숯뱅이 두레단의 시연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서구 숯뱅이 두레단은 지난 2017년 민속예술 축제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정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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