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6시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 월드프라자 건물 건너편에는 "이곳은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장소가 아닙니다"라고 주의를 요하는 안내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졋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이리저리 나뒹굴어 행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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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현식기자 송고시간 2019-05-24 19:30
24일 오후 6시쯤 대전시 서구 월평동 월드프라자 건물 건너편에는 "이곳은 쓰레기 및 재활용품 배출장소가 아닙니다"라고 주의를 요하는 안내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졋이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가 이리저리 나뒹굴어 행인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이현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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